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하는 박유천이 입대를 앞둔 JYJ의 김재중을 언급했다. ⓒ SBS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하는 박유천이 입대를 앞둔 JYJ의 김재중을 언급했다.
3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박유천은 31일 입대하는 김재중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재중이 형과 어제 송별회를 마쳤다"며 "아마 정신이 없을 듯하다. 잠도 잘 안 올 것 같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이어 "다치지 말고 몸 조심히 잘 다녀왔으면 한다. 멤버들이 다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연락은 꾸준히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극 중 3년 전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형사 최무각을 연기한다.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코마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가 3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난다. 이후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웃음과 눈물이 없고 여자를 사랑하는 감정도 느끼지 못 하는 인물.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떠한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그리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한다. '옥탑방 왕세자', '야왕'의 이희명 작가와 '황금신부'의 백수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4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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