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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뒤엉킨 누더기 유기견의 놀라운 변신


입력 2015.04.03 11:01 수정 2015.04.03 11:07        스팟뉴스팀

오물 제거하고 씻기는데 5시간 소요…구조 후 극적인 변화

기름과 먼지 등 오물을 뒤집어 쓴 채 구조된 유기견의 변신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화면캡처.

기름과 먼지 등 오물을 뒤집어 쓴 채 구조된 유기견의 변신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름과 먼지 등이 털에 잔뜩 엉겨 붙은 모습으로 발견된 누더기 유기견이 구조 후 극적인 변화를 한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의 작은 마을에 있는 유기견 보호센터 앞에 시츄 종 강아지 한 마리가 버려진 채 발견됐다.

벤틀리란 이름을 가진 이 유기견은 발견 당시 기름과 각종 먼지 등이 털에 잔뜩 뒤엉켜 붙은 모습이었다.

또한 몸을 움찔하며 피하거나 공포에 떨며 사람을 극도로 무서워했다.

기름과 먼지 등이 벤틀리의 털에 들러붙은 탓에 오물을 제거하고 씻기는데 5시간이 걸렸다.

털을 정리한 후 말끔해진 모습의 벤틀리는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보호센터에서 건강을 회복한 벤틀리는 지난 3월 초 새 주인을 만나 입양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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