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KIA 홈런존 첫 주인공, 쏘렌토에 직격탄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5.04.10 07:16  수정 2015.04.10 07:39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우측 잔디석 KIA 홈런존 적중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린 최희섭. ⓒ KIA 타이거즈

KIA타이거즈 내야수 최희섭이 기아자동차가 2015시즌 운영하는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최희섭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다이노스전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찰리의 공을 받아쳐 ‘KIA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기아자동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우측 잔디석에 ‘KIA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최희섭의 타구가 KIA 홈런존에 전시 중인 ‘올 뉴 쏘렌토’ 차량을 직격함에 따라, 기아자동차는 동일 모델의 차량(3500만원 상당)을 최희섭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홈런존을 맞힌 최희섭의 홈런볼을 주운 관객에게 2016시즌 KIA타이거즈 홈경기 시즌권(K9석) 2매를 증정한다.

또 ‘오늘의 홈런 타이거즈 선수’ 이벤트를 통해 홈런존 선수를 맞힌 관객 1명을 추첨해 시즌권(K9석) 2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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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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