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지 경비원 2명 사망, 1명 부상
리비아 한국대사관이 피습당해 2명이 사망했지만,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국 대사관이 이날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의 공격을 받아 경비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 당했다.신화통신은 "트리폴리 한국 대사관 공격은 IS 소행"이라고 보도했다.피습 당한 리비아 한국 대사관은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CES 2025·현장] "캐리어, 요즘 누가 끌어요" 모빌리티 변신은 '무죄'
전동 캐리어, 홈 모빌리티 등 인기'UAM 보관 가능' 전기차도 눈길
세라젬, CES 2025서 에이슬립과 슬립테크 협력 업무협약
[CES 2025] 삼성SDI, '전고체·ESS' 혁신상 수상 제품 선봬
최상목 '여야 합의 특검' 호소에도…野, 또 독주? 소위 단독통과
"尹대통령 체포 보다는 조율해서 임의조사 형식이 가장 깔끔할 수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605]
김민전 '백골단' 파문 확산…여야 막론 정치권 "맹렬한 맹윤" 비판
박종준 전 경호처장 13시간 조사 받고 귀가…긴급체포 없었다
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고공행진’…휘발유 평균 1686.7원
"병원인데 아파 죽겠다는 아버지, CCTV에 경악했습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세계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분열의 시대에 대한 경고
정기수 칼럼
민주당-경찰-공수처, 尹 체포가 그렇게 신나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의 민주당, 공포정치 시대 여나?
“선거도 못 치러요” 대혼란에 빠진 불신의 체육계 [기자수첩-스포츠]
한국 코인판이 더 이상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기자수첩-산업IT]
민주당 목표는 오로지 '조기 대선' 뿐인가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