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5세이상 시니어 및 청년창업 휴게소 일자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일자리 1000개 만들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공은 우선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사원’ 500명을 채용한다. 이들은 27일부터 도공 산하 지역본부 5곳과 지사 및 도로관리소 50곳에서 고속도로 주변 청소 등 환경 정비와 서비스 개선 업무를 맡는다. 13∼17일 도공 각 지역본부 및 지사에서 지원을 받는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만 20∼35세 청년들이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창업휴게소’를 통해 일자리 300개를 제공한다. ‘청년창업휴게소’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만 20~35세의 청년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창업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로공사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말 100개 매장에 대해 모집 공고를 낸다.
이외에도 신입사원 공채 등을 통해 247명을 새로 채용한다. 앞서 지난달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147명을 선발했고 4월, 5월 중 고속도로 현장 유지 관리를 담당할 도로 관리원과 차량 정비원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도공관계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자구노력으로만 6조4000억원의 부채 감축목표를 이행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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