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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임채무 충격 "놀이공원 운영 적자 매달 4천만원"


입력 2015.04.14 10:14 수정 2015.04.14 10:20        김명신 기자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영난으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고품격 취미로 대박 사업까지 진행 중인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임채무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에 위치한 D랜드를 운영 중이다.

1989년에 개장한 놀이공원은 3000평 규모의 점폴린이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놀이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임채무는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빚이 수십억이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랜드는 경영난으로 2006년에는 휴업을 했으나 30억원의 거금을 들어 구조를 변경하고 3년만에 재개관, 하지만 지금도 매달 약 4천만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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