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평균 54대1로 1순위 청약 마감

박민 기자

입력 2015.04.16 17:10  수정 2015.04.16 17:35
경북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 모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구미시 형곡동에 짓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가 평균 54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84㎡A 타입의 경우 16가구 모집에 1676명이 청약해 10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구미에서 나온 청약률 중 역대 최고치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는 형곡동 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13~20층 6개동에 전용면적 59~114㎡ 총 48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2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 대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약 성공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두드러진 것은 역시 구미시 도심에 약 10년 만에 들어서는 ‘희소성’과 ‘교육환경’ 등의 요인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는 구미시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곳에 위치한다. 인근에 공공기관, 교육시설, 상업시설 및 의료기관 등이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3면이 숲에 둘러 싸여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구미시청을 비롯해 각종 행정·업무시설이 밀집돼 있어 입주민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인근에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과 차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구미종합터미널·구미역·구미I.C 등과 인접해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특히 구미의 ‘강남’으로 불리는 구미시 형곡동은 유명 학원가를 비롯해 각급 학교와 구미 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교육 환경을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높은 곳이다.

견본주택은 구미종합터미널 맞은편 구미시 송원서로 8길 65(원평동)에 마련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계약은 27~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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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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