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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후레자식]다시 시작될 살인공포 '살인마 아버지는 다 봤다'


입력 2015.04.17 18:08 수정 2015.04.17 21:04        스팟뉴스팀

재혁 마지막 가르침으로 '실전 경험' 남겨

연쇄살인마 2명 타깃된 윤견, 선우진 지켜낼까

지난 10일 업데이트 된 웹툰 '후레자식'에서는 선우진과 재혁이 결투를 벌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한편 이들이 싸우는 모습을 선우진의 아버지인 살인마 선우동수가 지켜보보는 장면이 나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네이버 토요웹툰 '후레자식' 40회 화면캡처)

재혁의 마지막 가르침은 ‘실전 경험’이었다. 재혁과 선우진의 화끈한 한판대결로 ‘싸움의 기술’ 수업이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업데이트된 네이버 웹툰 ‘후레자식’ 40회에서는 격투 스승 재혁과 허약한 제자 선우진의 정면대결이 전개됐다.

최초로 결투를 신청한 선우진은 비장한 각오로 주먹을 날렸지만 재혁은 오히려 단단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자신의 머리로 주먹을 받아냈다.

당황한 선우진에게 재혁은 “네 주먹이 충분히 강했다면 방금 내 이마와 충돌했을 때 박살나야 했어. 그런데 멀쩡하지? 그건 네가 그만큼 허접이란 소리야”며 “아래턱을 맞으면 뇌가 울려서 쉽게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다”라고 충고했다.

이어 다시 달려든 선우진에 재혁은 몸을 낮추고 가드를 올린 채 가만히 있다가 “신기하게 암만 싸움 못하는 놈이라도 웅크린 상대에게 꼭 한번쯤 니킥을 날린단 말야”라고 말하며, 선우진이 니킥을 날린 순간, 그의 다리를 잡아 무게중심을 흐트러뜨린 다음 강력한 한 방을 날려 쓰러뜨렸다.

정통으로 맞아 바닥에 뻗어버린 선우진에 재혁은 “수업 끝”이라 말하곤 사실상 사적인 관계가 종료됐음을 알렸다.

결투가 주를 이뤘던 40화에도 공포스러운 장면은 있었다. 바로 살인마인 선우진의 아버지 선우동수가 이들의 대결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특히 선우진이 첫사랑 윤견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와 정면대결을 선언한 상황에서 선우동수가 선우진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은 꽤나 섬뜩하다.

이에 한 네티즌은 “선우진이 어렸을 적 아파 수술을 받던 중 인공구조물을 부착했는데, 이 과저에서 위치추적기도 함께 설치한 것 아니냐. 선우진이 가는 곳마다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며 추측하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선우진이 아버지가 있는 것을 알고 일부러 졌다”며 “자신이 아직 아버지에게 맞설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 아버지의 살인계획을 미루려는 의도”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지난 3화 동안 청춘소설 식의 전개를 보였던 후레자식은 41화에는 다시 공포로 분위기를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40화 마지막 장면에서 살인마의 눈을 한 선우동수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선우진과 재혁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동수의 타겟이 윤견·선우진 뿐아니라 재혁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또 새롭게 추가된 편의점 연쇄살인범도 곧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살인범은 윤견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편의점 앞 시간대 알바생으로 ‘예쁜 여성’을 타깃으로 삼는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전개 상 ‘윤견’이 미인에 속해 인기가 많은 역할이기 때문이다.

두 살인마가 모두 선우진의 첫사랑 윤견을 노리고 있다는 예상이 가능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위험천만한 장면들도 기대가 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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