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역사서 '6·25 전쟁 1129일' 50만권 기증

박민 기자

입력 2015.04.17 19:53  수정 2015.04.17 20:08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역사 교육용으로 활용할 방침"

17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윤홍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회장에게 자신이 편저한 '6·25전쟁 1129일' 역사서 50만권을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편년체 역사서 '6·25전쟁 1129일' 요약본 50만부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 기증했다.

1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날 이 회장과 윤홍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 회장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6·25전쟁 1129일'역사서 요약본 50만권 기증식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연합회는 전달받은 도서를 전국 회원들의 역사 교육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 회장이 출간한 ‘6·25전쟁 1129일’은 지난 1950년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매일 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사실에 근거해 일지형식으로 기록한 편년체 역사서로 1049쪽에 이른다.

이회장은 역사서 편찬 배경에 대해 “우리의 역사를 모두가 바로 알고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며 특히, 전쟁을 직접 겪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우리 역사를 사실대로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6·25전쟁 1129일’에 이어 광복이후부터 6·25전쟁 발발 전까지의 역사서 '광복 1775일'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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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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