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꺾은 김세영, 치솟은 세계랭킹…김효주 4위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4.21 10:08  수정 2015.04.21 10:16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3계단 뛰어오른 16위

준우승 박인비, 리디아 고 이어 2위로 복귀

김세영은 지난 19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박인비를 누르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 게티이미지

롯데 챔피언십에서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2·미래에셋)의 세계랭킹이 16위로 상승했다.

김세영은 20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롤렉스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뛰어올라 16위가 됐다.

김세영은 지난 19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박인비를 누르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김세영은 18번 홀에서 극적인 칩샷으로 연장으로 몰고간 데 이어 연장 첫 번째 홀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이글샷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7만 달러의 상금을 수확하며 올 시즌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박인비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밀어내고 1주 만에 세계랭킹 2위로 복귀했다.

한편, 1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지켰고, 김효주는 4위를 지켰고, 유소연은 한 계단 오른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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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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