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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김남길, "상대 배우 전도연이어서 무조건 하고 싶었다"


입력 2015.04.24 00:01 수정 2015.04.24 00:07        스팟뉴스팀
'무뢰한' 전도연-김남길 ⓒ CGV아트하우스

'무뢰한' 배우 김남길이 상대 배우가 전도연이라서 망설임 없이 작품을 택했다고 밝혔다.

23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남길은 "사실 전도연 누나가 이 작품을 한다고 해서 '시나리오를 읽을 필요도 없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길은 "그래도 시나리오를 보긴 봐야 해서 봤다. 그런데 끝까지 안 보고 중간에 무조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도연은 김남길에 대해 "드라마에서 눈여겨봤는데 어떤 친구인지 궁금했다"며 "그가 연기하는 재곤이 어떤지 무척 궁금했다. 정말 완벽히 잘 연기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로,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쓰고 '킬리만자로'로 연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다. 5월 27일 개봉 예정.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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