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성우 이선, 연기자 변신…영화서도 성우 역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28 16:05  수정 2015.04.28 16:12
‘뽀로로’ 성우 이선이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KBS 방송 캡처)

만화 ‘뽀로로’의 서우 이선(43)이 영화배우로 전격 데뷔한다.

이선은 전주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영화 ‘짐작보다 따뜻하게’의 주연인 은경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짐작보다 따뜻하게’는 아들을 잃은 프리랜서 성우 은경이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독립영화다. 성우 출신 배우인 만큼 성우 역할에 더욱 실감나는 연기가 기대된다.

이선은 “성우와 연기 모두 의미가 남다르다”며 “그 둘을 함께 하게 돼 연기하는 동안 행복한 마음이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선은 1992년 KBS 공채 성우 출신으로 24년간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1994년 KBS 라디오연기대상 신인연기상, 2007년 KBS라디오연기대상 최우수 더빙상, 2012년 KBS 라디오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뽀로로' 성우 이선 '뽀로로' 성우 이선 '뽀로로' 성우 이선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