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케이윌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한판 요리 대결을 벌이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명 ‘흔한 자취남’ 케이윌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내는 일이란 결코 쉬운 게 아니었다. 냉장속의 음식과 재료는 대부분 오래돼 상하거나 물러있었기 때문. 셰프들은 음식 만들기에 앞서 터무니없이 부족한 재료 앞에 좌절했다.
'인간적인 싱글남의 야식'을 주제로 김풍과 샘킴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풍은 중화요리 ‘연복풍 덮밥’를 완성했고 샘킴은 ‘윌나잇까스’를 만들었다. 케이튈은 고민 끝에 김풍을 택했다.
이원일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도전적인 닭가슴살 요리'라는 주제로 대결에 나섰다. 미카엘 셰프는 닭고기와 치킨, 마요네즈와 깨가 들어가는 튀김요리 '치킨 마요랑깨'를 만들었고, 이원일 셰프는 시원한 닭요리 '원일이 닭'을 만들었다. 두 요리를 맛본 케이윌은 감탄했고, 고민 끝에 미카엘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15분 동안 그들이 만들어낸 요리는 성공적이었다. 요리를 모두 맛본 케이윌은 어느 요리를 선택할지 고뇌했다. 이 장면 역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청률로 직결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6회는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6.2%까지 오른 장면은 케이윌이 김풍과 샘킴의 요리를 먹어보고 어느 요리를 선택할지 고뇌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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