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김윤석 "10년지기 유해진, 두말하면 잔소리"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3 11:33  수정 2015.05.13 11:40
배우 김윤석이 유해진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극비수사' 스틸컷

배우 김윤석이 유해진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는 곽경택 감독, 배우 김유석 유해진이 참석했다.

극 중 아이를 찾기 위해 소신 있는 수사를 펼치는 형사 공길용을 연기한 김윤석은 '타짜', '타짜2', '전우치'에 이어 유해진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앞선 작품에서는 공교롭게 거의 좋지 않은 사이로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 유해진 씨와는 10년지기다. 캐스팅에 대해 미리 다 알고 있었다. 두말하면 잔소리다"고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공길용(김윤석)형사와 도사(유해진)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 ‘태풍’ 등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유석 유해진 장영남 송영창 정호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