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너 임신했니" 이하나 추궁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4 00:25  수정 2015.05.14 12:53

착하지 않은 여자들

'착하지 않은 여자들'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화면 캡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와 이하나가 막말이 오가는 모녀간의 싸움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김현숙(채시라 분)은 1박 2일로 학술 답사를 떠난다는 정마리(이하나 분)의 말을 믿지 못해 딸의 뒤를 밟았다.

정마리는 답사 때 쓸 침낭을 빌리기 위해 이루오(송재림 분)의 집에 들렀다. 정마리와 이루오는 당분간 못 볼 거라는 아쉬움에 꼭 껴안았다.

이때 김현숙과 나현애(서이숙 분)가 이루오의 집에 들이닥쳤다. 김현숙은 격분해 입구에 놓여있던 죽도로 이루오를 때렸다.

김현숙은 "내 딸이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널 만나고 변했다"라며 분노했고, 나현애 역시 정마리에게 "침낭은 선물이니 다시는 루오 집에 오지 마"라고 소리쳤다.

끌려 나온 정마리는 "엄마는 도대체 나를 왜 못 믿어? 그렇게 못 믿겠으면 출장 가는 선배들 만나기로 했으니까 따라오던가"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하지만 김현숙은 "안 그러던 애가 왜 그래. 너 혹시 임신했니?"라고 추궁했다. 이에 정마리는 "내가 엄마야?"라며 엄마의 혼전임신 과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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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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