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선언' 하카세 마이 'G컵' 비키니 과시
한국 연예계 진출을 선언한 그라비아 아이돌 하카세 마이(28)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서울에서 유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하카세 마이가 한국 연예계 진출을 선언해 화제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 중인 하카세 마이는 지한파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카세 마이의 비키니 몸매 역시 화제다. 하카세 마이는 23일 도쿄서 열린 이미지 DVD '각성'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이날 하카세 마이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의 리트윗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카세 마이는 노란색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하며 뭇 남성들의 주의를 끌었다.
1987년생인 하카세 마이는 G컵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다. 지난 2011년 데뷔 후 그라비아 아이돌은 물론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한파로 알려진 그는 지난 달부터 서울에서 거주하며 한국어 공부에 나섰다.
한편 하카세 마이는 23일 도쿄에서 열린 '각성' 발매 이벤트에서 "한류 드라마에 나서고 싶다"며 한국 연예계 진출에 관심이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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