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권혁, 검진 결과 단순 근육통 ‘천만다행’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5.06.08 15:48  수정 2015.06.08 15:49

7일 kt와의 홈경기 도중 근육통 호소하며 강판

한화 권혁은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이 아니었다. ⓒ 연합뉴스

투수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천만다행으로 권혁을 잃지 않게 됐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8일 "권혁의 병원 진료 결과 허리 단순 근육통이었고 물리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권혁은 7일 kt와의 홈경기서 등판했지만 갑작스러운 허리 근육통을 호소했고, 그대로 교체 아웃됐다. 다만 권혁은 곧바로 병원을 향하지 않았고, 아이싱 조치만 받은 채 이튿날 의사 감전일 받았다.

올 시즌 FA 자격으로 한화에 입단한 권혁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34경기에 출전해 4승 5패 3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 중이며 체감 상으로는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 역시 시즌 초 권혁의 많은 이닝이 논란이 되자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순위도 없었을 것”이라며 전폭적인 신뢰를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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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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