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혼, 아슬아슬한 과거 비키니 몸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0 06:19  수정 2015.06.10 06:19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SBS 화면 캡처

배우 오윤아가 이혼 과정을 밟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 출연할 당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낸 바 있다.

당시 오윤아는 셔츠를 입고 등장했지만 이내 벗은 뒤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특히 초록색 비키니 의상은 오윤아의 명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잡아당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5살 연상의 사업가 송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같은해 장남을 출산했지만 8년 만에 파경 절차를 밟았다. 소속사 측은 "오윤아가 최근 남편과 합의이혼했다"며 "성격 차이로 이혼했을 뿐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아들 양육권은 오윤아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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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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