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 출연할 당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낸 바 있다.
당시 오윤아는 셔츠를 입고 등장했지만 이내 벗은 뒤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특히 초록색 비키니 의상은 오윤아의 명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잡아당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5살 연상의 사업가 송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같은해 장남을 출산했지만 8년 만에 파경 절차를 밟았다. 소속사 측은 "오윤아가 최근 남편과 합의이혼했다"며 "성격 차이로 이혼했을 뿐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아들 양육권은 오윤아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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