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창업기업 육성 나서

이홍석 기자

입력 2015.06.10 10:00  수정 2015.06.10 09:32

창업자·중소기업 공동육성 MOU 체결

전경련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기업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지역 창업자·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법 협약 체결로 양측은 대구지역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대구지역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심사·선발 및 사업화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창업자를 위한 멘토링과 교육, 중소기업대상 무료 경영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는 배명한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장중웅 경영자문단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배명한 소장은 “전국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발점으로 17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조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 현장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올 3월 창업·벤처 전문가 20여명을 중심으로 창조경제지원 멘토단을 발족하고 미래창조과학부(창조경제타운)와 공동으로 매달 20~30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집중멘토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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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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