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진행되는 북한 난민 관련 전시 '판옵티콘을 넘어서'
탈북대학생들과 남한의 단국대학생들 모여 작품 완성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에서 (사)북한인권시민연합이 주최해 열린 ‘판옵티콘을 넘어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들을 감상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에서 (사)북한인권시민연합이 주최해 열린 ‘판옵티콘을 넘어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들을 감상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혁 탈북작가.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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