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양 고려호텔 화재가 발단
영국 정부가 북한여행 주의사항에 화재 안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평양 고려호텔의 화재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영국 외교부는 ‘북한 여행 시 화재 주의’ 공지에서 북한을 여행할 때 “호텔의 화재 대응 절차를 점검하거나 여행사 관계자들과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호텔 화재는 북한이 안전의식이 낮은 문화를 가진 나라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고려호텔은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이 주로 머무는 특급호텔로, 지난 11일 화재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외신 등에 의해 전해졌다.
북한 당국은 이에 대한 공식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