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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1‧감염자 1명 추가 총 166명


입력 2015.06.19 09:42 수정 2015.06.19 09:43        스팟뉴스팀

추가 사망자 특별한 기저질환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메르스 확진 환자가 치료 받고 있는 음압격리병실에서 한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데일리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전일대비 1명 늘었고, 사망자도 1명이 추가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오전 “국내 메르스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1명이 늘어 총 166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총 24명”이라고 발표했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66번째 환자(62·남)는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간병하던 가족이다. 해당 환자의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진행되고 있다.

사망자는 120번째 환자(75)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돼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사망자가 발생해 치사율은 14.5%로 올랐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메르스 확진자 중 16명은 불안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퇴원 환자는 전일대비 6명이 늘어 30명으로 집계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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