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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로마니, 아찔한 비키니 몸매 ‘시선 고정’


입력 2015.06.20 15:14 수정 2015.06.20 15:15        스팟뉴스팀
클라우디아 로마니. 유튜브 동영상 캡처

프로 축구 심판이자 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튜브공을 갖고 휴가를 만끽하는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해졌다.

특히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톱모델이다. 그러면서 축구팬이기도 한 그녀는 지난해 세리에 A, B 모두 뛸 수 있는 심판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판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가 실제 프로리그 심판으로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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