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청와대, 정무특보 겸직 허용에 "환영할 만한 일"


입력 2015.06.23 10:54 수정 2015.06.23 10:59        최용민 기자

민경욱 "현재로서 김무성과 대통령 만나는 일정은 없어"

청와대 전경. ⓒ데일리안

청와대는 23일 국회의원의 대통령 정무특보 겸직 허용과 관련해 "논란이 돼 왔던 문제가 매듭지어졌으니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전날 김재원·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정무특보 겸직을 허용키로 결론내린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또 오는 25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국회법 개정안이 상정되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무성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청와대와 만나 국회법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질문하자 "현재로서는 (김 대표와 만나는) 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여당 내에서 당·정·청 회의 요구가 나오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는 언론을 통해 우리도 접하고 있다"고 밝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시사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최용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