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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격투기 훈련 돌입 “펀치에 스쳐도 사망”


입력 2015.06.24 17:05 수정 2015.06.24 17:07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로드FC 계약 후 윤형빈과 훈련에 매진,

김보성 격투기

김보성 격투기 훈련. ⓒ 로드 FC

로드FC와 계약한 김보성이 윤형빈과 스파링 훈련을 했다.

김보성과 윤형빈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FC 압구정GYM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로드FC 014’에 출전해 타카야 츠쿠다를 KO로 꺾은 윤형빈은 자신의 노하우를 김보성에게 전수했다.

훈련을 마친 윤형빈은 “보성이 형님 펀치가 장난 아니다. 한 번만 스쳐도 사망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훈련에 매진 중인 김보성의 로드 FC 출격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김보성은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로드 FC와 계약,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보성과 윤형빈이 소속되어 있는 로드FC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로드FC 024 IN JAPAN’을 개최한다. ‘로드FC 024 IN JAPAN’은 7월 25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 된다. 한, 중, 일, 동남아시아 전역, 미국, 캐나다 등 40여 개국에 중계된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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