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컵3R' 19세 하민송 단독선두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8 00:51  수정 2015.06.28 00:59

하민송(19·롯데)이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첫 승 도전에 나섰다.

하민송은 27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전날 2위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반 하민송은 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였다.

후반 시작 후 하민송은 10(파5)번홀에서 보기로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지만 마지막 17(파4), 18(파5)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상승세의 하민송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투어 첫 승을 올리게 된다. 2위 김혜윤(26·비씨카드)과는 1타 차다.

한편, 시즌 4승을 노리는 이정민(23·비씨카드)과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나란히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3위를 기록. 하민송 추격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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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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