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푸드쇼 참가차 미국 뉴욕행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6.30 11:43  수정 2015.06.30 13:33

'2015팬시푸드쇼' 참가...브룩클린 머물며 바비큐 남다른 관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푸드쇼 참가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30일 신세계그룹 및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에 있음을 알렸다.

정 부회장은 이달 28일부터 30일(현지시각)까지 뉴욕 맨해튼 제이콥 재빗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팬시푸드쇼(fancyfoodshows)'에 참석했다.

팬시푸드쇼는 61회째 진행되고 있는 미국 내 최대 식품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에 수출을 희망하는 29여개의 한국 업체들도 참석했고, 처음으로 삼계탕이 선을 보이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네임텍 인증샷을 올리며 직접 현장을 찾았음을 공개했다. 또한 '인산인해'라는 글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2015팬시푸드쇼' 현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미국 유기농 아이스크림 브랜드 '쓰리 트윈즈' 사진도 올렸다.

특히 정 부회장은 뉴욕에 있으면서 바비큐와 맥주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정 부회장은 뉴욕의 한 바비큐 레스토랑을 방문해 인증샷과 함께 "최고의 립이다. 환상적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총알자국 아주 맘에 듬"이라며 빈티지스러운 레스토랑 간판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 외에도 정 부회장은 '피터루거(Peter Luger)'라는 뉴욕 유명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뉴욕에 있으면서 주로 브룩클린에 체류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세계그룹 측은 "정 부회장 출국을 SNS를 통해 알게 됐고 이마트에서 PL도 하고 해외소싱도 하기 때문에 전 세계 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푸드쇼에 자주 가시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팬시푸드쇼'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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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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