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김승우 "우리 집 앞에 이런 사람 있었으면"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7.02 15:22  수정 2015.07.02 15:25
배우 김승우가 마스터 역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SBS

배우 김승우가 마스터 역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심야식당’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승우 최재성 남태현, 황인뢰 감독 등이 참석했다.

극 중 ‘심야식당’의 주인이자 마스터 역할을 맡은 김승우는 “‘우리 집앞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줄 수 있는 사람. 기쁜 일에 함께 웃어주고 슬픈 일에 울어주며 동시에 음식도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에피소드형 드라마다.

‘개그콘서트’ ‘무릎팍도사’ 등 예능작가로 활약해온 최대웅과 ‘궁’ ‘러브어게인’ 등 감성드라마의 거장으로 알려진 황인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승우를 비롯해 최재성 남태현 정한헌 주원성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4일 밤 12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한 회당 1일 2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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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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