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중국행? 창쑤 20억 러브콜…작년 서울과 계약 연장
최용수 FC서울 감독의 중국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프로축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중국 프로축구 장쑤 쑤텐이 최용수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가오훙보 감독을 경질한 장쑤는 최용수 감독에게 계약기간 2년 6개월-연봉 20억 원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는 최용수 감독의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용수 감독은 서울의 2012년 K리그 우승,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서울과 2017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 장쑤 이적설은 더욱 충격을 낳고 있다.
한편, 올 시즌 중국 리그 16개팀 중 6위(5승5무6패·승점22)에 올라 있는 장쑤는 곧 새 감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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