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연복-샘킴, 새우 요리…군침 돋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7.10 09:31  수정 2015.07.10 09:31
이연복·샘킴 셰프가 KBS2 '해피투게더3'를 접수했다.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이연복·샘킴 셰프가 KBS2 '해피투게더3'를 접수했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한식의 대모 심영순, 이연복·샘킴 셰프, 이욱정 PD, 가수 정엽이 출연해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 '셰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연복·샘킴 셰프는 새우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우선 이연복 셰프는 식빵에 새우를 넣고 튀긴 요리 '몐바오샤'를 선보였다.

이연복 셰프가 설명한 레시피는 간단하다. 새우살을 잘게 다지고, 식용유나 버터, 그리고 생강즙, 달걀흰자를 넣은 새우 반죽을 만든다. 식빵은 냉동시킨 후 가장자리를 도려낸 뒤 알맞은 크기로 자르면 된다. 이후 식빵에 새우를 넣어 기름이 뜨거워지기 전에 튀겨내면 된다.

음식을 맛본 박명수는 "맛있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빵이 고소하고 새우버거를 튀긴 맛이다. 바삭바삭하다"고 감탄했다.

샘킴 셰프는 유재석을 위해 새우 루콜라 파스타를 선보였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말린 매운 고추, 파슬리를 넣는다, 마늘이 익었을 때 새우를 넣고, 새우가 익어가면 화이트와인으로 잡내를 제거하고, 삶은 면을 넣어주면 된다. 루꼴라는 마지막에 넣는다.

유재석은 "내가 좋아하는 맛"이라며 극찬했고, 박명수는 "냄새 맡고 밀라노인 줄 알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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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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