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의상논란, 과거에는 아예 청소년 관람불가

스텔라 의상논란, 과거에는 아예 청소년 관람불가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걸그룹 스텔라가 의상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의상 또한 화제다.

스텔라의 소속사는 9일, 스텔라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새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빨간 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도발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옆이 훤히 트여 엉덩이와 끈팬티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당연히 의상과 관련해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스텔라는 지난해 ‘마리오네트’ 발표 당시에도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과 안무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에는 멤버들이 뮤직비디오에서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하는 안무,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 등을 선보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