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전지현 "여배우 중심 영화, 부담 느껴"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7.13 16:56  수정 2015.07.13 17:13
배우 전지현이 '암살'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쇼박스

배우 전지현이 '암살'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13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전지현은 영화 출연 소감에 대해 "여배우가 극을 이끌어나가는 게 부담됐다"며 "감독님과 배우들이 도와주셔서 부담을 떨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이어 "액션이 주가 되는 역할이라 총 다루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암살'단 팀들과의 호흡에 대해선 "최덕문, 조진웅 선배님이 날 '대장님'으로 불러줬다. 편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갖춘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았다.

'암살'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다. '도둑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 오달수가 출연했다. 7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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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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