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김소영 "섹시에 굳이 강렬한 색이 왜 필요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4 15:49  수정 2015.07.14 16:03

침실과 욕실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파격 볼륨감 과시

ⓒ김환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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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도 화장도 없다. 그러나 섹시 모델 김소영은 흑백의 색채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으로 새로운 섹시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김환 포토그래퍼

틀을 깨는 과감한 섹시 모델 김소영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는 지금껏 그녀가 보여줬던 강렬한 원색의 섹시 코드는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고독함이라는 무거운 공기에 실린 농염함만이 숨을 턱 막히게 할 뿐이다.

많은 남성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한 색채만이 섹시하다고 느꼈던 자신의 눈을 의심할 것이다. 김소영은 역시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섹시했다. 자신의 바디라인과 눈빛만으로 새로운 섹시의 개념을 확실히 증명해줬다.

침실과 욕실이라는 은밀한 두 개의 공간을 넘나들며 모델 김소영은 갈구하는 듯한 눈빛을 보낸다. 침대 위 그녀는 약간 피곤한 듯 하지만 뇌쇄적이다. 짙게 드리워진 그녀의 속눈썹은 조용한 새벽녘의 고요를 떠올리게 한다. 마음껏 드러낸 그녀의 터질듯한 볼륨감과 풍성한 머릿결은 청초하고 매혹적이다.

ⓒ김환 포토그래퍼

주체할 수 없는 굴곡진 라인은 엉덩이에서 매력을 폭발시킨다. 마음껏 드러낸 그녀의 터질듯한 볼륨감과 풍성한 머릿결은 청초하고 매혹적이다. ⓒ김환 포토그래퍼

아마 그녀의 E컵 가슴에 만족하고 돌아서려 했던 많은 남성들은 또 다른 볼륨에 놀랐을 것이다. 김소영은 이 순간을 위해 일부러 끈 속옷을 준비한 것은 아닐까.

굴곡진 가슴라인에 흡족해 방심한 사이, 가려지지 않은 날 것의 섹시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다시 한 번 폭발한다. 이번 화보는 그녀의 E 컵 가슴에 한번 놀라고 탱글한 엉덩이 라인에서 쓰러지게 돼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가 선택한 끈 속옷은 그녀의 주체할 수 없는 섹시미를 떠받치기엔 약했다. 하지만 그녀는 베테랑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틀을 깨는 섹시함과 농염함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얇은 끈과 가벼운 매듭은 그녀의 라인을 도드라지게 하는 실루엣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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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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