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충격발언 "임신 3개월 때 남편이 여자들과..."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7 17:41  수정 2015.07.17 17:42
김수미 과거 발언이 화제다. ⓒ SBS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미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에 출연해 파격적인 입담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 김수미는 "결혼하고 임신한 지 3개월이 됐을 때, 친구가 모 고급호텔 수영장에서 남편이 다른 여자들과 수영하며 노는 걸 목격했다고 전화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화가 나서 따져물었지만, 예상치 못한 남편의 반응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수미는 "결혼 후 한동안 철없던 남편 덕분에 꽤 많이 속앓이를 했다"면서도 "지금은 숱한 풍파를 겪으며 남편과 애틋한 사이가 됐다"고 에피소드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에 보낸 서한을 통해 '나를 돌아봐' 하차와 방송활동 중단,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는 뜻을 전해 파문이 일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