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한국타이어, 동원그룹 등 10여곳 참여
CJ대한통운이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인수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21일 CJ대한통운은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와 관련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한국타이어, 동원그룹 등 10여곳이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약 한달간 예비심사를 거친 뒤 본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3위 물류업체인 동부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152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