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홍만 “단 하나의 소망, 국내 격투기 붐”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7.23 11:28  수정 2015.07.23 11:29

오는 25일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출전

로드FC 최홍만 “단 하나의 소망, 국내 격투기 붐”

로드FC 출전 최홍만 ⓒ 로드FC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오랜 만에 격투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훈련에 매진 중인 최홍만은 23일 로드 FC를 통해 “요즘에는 운동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고 있다. 운동을 하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다. 사람도 잘 만나지 않을 정도로 운동에 빠져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운동선수는 운동을 해야 행복하구나라는 것이 마음 속 가장 깊게 박혔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지금 당장은 헤어스타일을 신경 쓰는 것보다 시합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다. 경기력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특히 최홍만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격투기 붐이 다시 일었으면 하는 소망도 전했다. 그는 “요즘 내 꿈은 하나다. 격투기 붐이 다시 예전처럼 일어났으면 좋겠다. 현재로서는 이게 내 최고의 소망인 것 같다”며 “국내 선수들의 훈련을 보니 안타까운 선수들이 많다.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용하지 말고, 좋은 환경에서 다 같이 운동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홍만은 오는 25일 일본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에 출전, 카를로스 토요타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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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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