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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8월 30일 결혼, 모노키니 아찔 "가슴이..."


입력 2015.07.23 21:42 수정 2015.07.24 01:07        김명신 기자
한고은이 8월 30일 결혼 확정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한고은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도 재조명 되고 있다.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캡처

한고은이 8월 30일 결혼 확정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한고은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도 재조명 되고 있다.

한고은은 2010년 송일국-한채영 등과 함께 연기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비비안으로 등장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안이 강태호(김용건 분) 회장을 유혹하는 장면에서 입었던 검은색 비키니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한고은은 4살 연하의 홈쇼핑 회사원과 오는 8월 30일 결혼한다.

네티즌들은 "한고은 8월 30일 결혼 축하", "한고은 8월 30일 결혼 행복하세요", "한고은 8월 30일 결혼 남편 부럽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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