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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하의실종…"이 정도 글래머?"


입력 2015.07.31 10:27 수정 2015.07.31 11:13        스팟뉴스팀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출근 패션으로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앨리스와의 화보가 화제다. ⓒ GEEK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출근 패션으로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앨리스와의 화보가 화제다.

이들은 스타일 매거진 GEEK 12월호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헬로비너스가 꿈꾸는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도발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헬로비너스의 '언니라인' 멤버 앨리스와 나라는 성숙미를 발산했다. 앨리스는 시스루 스커트와 란제리 룩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나라는 몸에 달라붙는 바디슈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섹시 콘셉트에 대해 앨리스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나라 화보 대박", "헬로비너스 나라 몸매도 착하구나", "헬로비너스 나라 실물이 대박이던데" 등 의견을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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