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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 롯데마트·슈퍼·카드 불매·거부운동


입력 2015.08.05 17:51 수정 2015.08.05 17:54        윤수경 수습기자

5일 "골목상권에서 퇴출될 때까지 계속할 것" 성명서 발표

소상공인연합회가 롯데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5일 성명서를 통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 대한 불매운동과 롯데카드에 대한 거부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롯데는 유통 대기업 중에서도 골목상권에 가장 무차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영세 상인들의 비난을 받아왔다"며 "롯데 오너 일가는 미미한 지분으로 기업을 개인 소유물로 전락시켜 사회적 견제와 책임은 회피하고 오로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골목상권을 초토화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소상공인연합회는 골목상권에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퇴출될 때까지 불매운동을 진행하고, 소상공인 업소에서는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전개하는 등 롯데에 대한 불매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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