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13일 모 매체를 통해 “출연료가 한 프로그램에서 200만 위안(약 3억6천만원)에서 800만위안(약 15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은 아직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당 출연료라는 의미가 ‘회당’ 출연료를 의미한다면 꽤 과장됐고, 한 프로그램의 ‘시즌’ 출연료라면 얼추 맞을 수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김종국의 회당 출연료 15억원은 받아본 적 없다는 뜻.
앞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라는 조사에서 3위가 이종석, 2위가 김종국, 1위가 김수현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엔터테인먼트 목지원 대표는 “김수현 씨와 김종국 씨가 1~2위를 다투고 있다. ‘런닝맨’이 중국에서 5%가 나왔다. 한국 50% 정도인 수치다”라며 “김종국의 출연료가 한 프로그램에서는 200만위안(약 3억 6000만원)이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800만 위안(약 15억원) 조금 넘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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