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없앨 비책 공개···이준기 '충격'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14 00:22  수정 2015.08.14 00:24
이준기-한정수.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을 없앨 비책은 이유비의 목숨이었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귀(이수혁 분)를 없앨 마지막 비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현조(이순재 분)와 이윤(심창민 분), 김성열(이준기 분)은 손을 잡고 궁에서 귀 사냥에 나섰다. 귀는 "아주 오랜만에 피가 끓는 밤이 되겠구나"고 말하고 혈투를 벌였다.

자리를 피한 현조는 이윤에게 마지막 비책이 조양선(이유비 분) 임을 밝혔다. 현조는 "비망록에 적혀 있는 모계 혈족 중 살아있는 유일한 자가 서진이었다. 그 핏줄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귀를 죽일 수 있는 것일 테지"라며 "내 생각이 맞는다면 귀가 그 아이를 흡혈하는 순간 죽게 될 거다. 허니 넌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아이를 손에 넣어 귀에게 바쳐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귀에게 공격당해 죽어가던 백인호(한정수 분)는 김성열에게 "비책은 서진이 그 아이다"고 알려 김성열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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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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