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강서구청과 사회공헌활동 맞손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8.15 18:23  수정 2015.08.15 18:24

지난 13일 서울시 강서구와 자원봉사 활동 협약 체결

지난 13일 아시아나항공과 강서구청은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강서구청과 손을 잡았다.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김수천)은 지난 13일 서울시 강서구청에서 '자원봉사 활동 협약식'을 체결하고 강서구 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업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에서 강서구청의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민-관 협력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새로운 수혜처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정보 제공한다. 아울러 아시아나 임직원이 강서구에서 보다 원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편의 등을 지원한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지난 1998년 4월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 이전 후, 강서구 내 취약 계층, 소외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와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강서구에서의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나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조식지원 △소외계층 쌀·김치 지원 △강서구 청소년 대상 항공사 직업 강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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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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