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누구? 원조 월드컵 섹시스타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17 09:44  수정 2015.08.17 09:54
가수 미나가 류필립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43)와 보컬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미나와 류필립이 열애 중이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미나가 72년생, 류필립이 89년생이기 때문에 17살 연상연하 커플이 된다. 연예 관계자들은 "나이 차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한동안 국내활동이 뜸해 기억 속에서 멀어졌던 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미스 월드컵'으로 불리며 하루아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당시 미나는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준결승전이 열린 서울 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각국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면서 주목을 받은 것.

언론을 통해 연일 화제가 되자 미나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TV광고에 출연했으며, 결국 미나는 그해 1집 음반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1집에서 미나는 상반신을 노출하는 파격적인 섹시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 후 2004년 5월 2집 '리턴 투 미나', 2005년 3집 '키스 키스'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2007년에는 힙합그룹 업타운 멤버 정연준과의 열애설로 연예계를 후끈 달구기도 했다.

미나는 최근 들어 국내 활동은 뜸했지만, 중화권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류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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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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