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출격? 추성훈, 서울 대회 출전 유력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8.17 11:30  수정 2015.08.17 12:06

오는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개최

UFC 출격? 추성훈, 서울 대회 출전 유력

오는 11월 UFC 서울 대회 출전이 유력한 추성훈. ⓒ 데일리안

파이터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예상대로 UFC 한국 무대에 선다.

헤럴드 경제는 17일 단독보도를 통해, 오는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에 추성훈이 출전한다고 전했다.

UFC의 켄 버거 부사장 겸 아시아 총책임자는 이 매체를 통해 추성훈의 UFC 서울 대회 출전이 유력하다면서 “추성훈은 많은 팬을 끌어 모은다. 재기 의욕도 크며 이런 것들이 발휘되기에 그들의 홈타운만한 곳도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K-1 다이너마이트 대회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추성훈은 2009년 UFC에 진출했고 앨런 벨처를 꺾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이후 마이클 비스핑, 비토 벨포트 등 동체급 강자들과 잇따라 만나 4연패 부진에 빠졌고, 그대로 UFC에서 퇴출되는 듯 했다. 재기를 선언한 추성훈은 지난해 9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UFC 대회서 2년 만에 복귀, 아미르 사돌라를 물리치며 부활에 성공했다.

한편, UFC 서울 대회에는 ‘스턴건’ 김동현의 출전도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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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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