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넘나들며 다양한 리복 행사 참석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예능 출연
샤킬 오닐, 방한 후 광폭 행보…서장훈 토크쇼 예정
미국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샤킬 오닐이 리복의 행사 참석차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16cm의 압도적인 키로 입국장을 통과한 샤킬 오닐은 늦은 밤에도 찾아온 많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여유롭게 인사했다.
특히 한 열렬팬이 가져온 리복의 신제품 ‘샤크어택드’에 싸인을 요청하자 깔끔한 매너로 사인을 해주는 등 한국 팬들에 애정 어린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샤킬 오닐은 한국에 있는 동안 서울과 부산을 넘나들며 다양한 리복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입국 다음날인 20일에는 리복 압구정 매장에서 핸드 프린팅, 포토 이벤트 등 팬서비스를 한다.
21일에는 부산에서 광복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해 한국 농구의 국보급 센터 207cm의 서장훈과 미니토크쇼를 진행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직접 부산 광복동 패션의 거리에서 디제잉 퍼포먼스를 펼치고, 프로볼러 신수지와의 피트니스 챌린지를 체험하는 등 바쁜 일정이 계획돼 있다.
샤킬 오닐은 리복의 브랜드 엠버서더로서 1993년 리복과의 시그니처 제품 ‘샤크어택’ 출시 이후로도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출시된 시그니처 신제품 ‘샤크어택드’와 ‘펌프 샤크노시스’는 이번 샤킬 오닐의 방한으로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샤킬 오닐은 한국에 있는 동안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학생으로 출연해 미국 프로농구 전설의 센터로서 폭발적인 농구 스킬을 거침없이 뽐낼 예정이다.
UFC 추성훈과도 공동 출연으로 빅 매치를 예고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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