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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북한 22일 오후 5시 이후 도발 가능성있어"


입력 2015.08.21 11:24 수정 2015.08.21 11:26        스팟뉴스팀

22일 오후 5시, 북한군 총참모부가 언급한 48시간이 지난 시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1일 "북한이 내일 오후 5시 이후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사진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1일 "북한이 내일 오후 5시 이후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단호하게 대응하되 효과적으로 관리해야"며 이같이 우리군 대응 지침을 함께 덧붙였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언급한 22일 오후 5시는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북한이 언급한 48시간이 지난 시점이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20일 오후 5시부터 48시간 내에 대북 심리전 방송을 중지하고 모든 수단을 전면 철거할 것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개시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우리군에 보낸 바 있다.

한편, 21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은 "21일 오후 5시부터 조선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들이 불의 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고 저선지대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며 완전무장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현재 북한 사격 도발 지역 일대인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200여명 모두가 대피한 상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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