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안팎 복귀 요구에 '희색' 빈손 복귀에 '주춤'
비노계 창구로 자리매김 "패권주의 청산" 방안은 없어
지난 5월 8일 최고위원회의 당시 문재인 대표와 주승용 최고위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이 주 최고위원을 겨냥한 비판발언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고위원직을 자진사퇴한 주승용 의원이 지난 5월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표, 정청래 의원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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