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최민수, 결국 자진하차…이홍기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4 20:28  수정 2015.08.24 20:29

"시청자분들께 죄송" 공식입장 발표…이홍기 거취 '논의 중'

KBS2 '나를 돌아봐' 촬영 중 폭행 물의를 빚은 배우 최민수가 결국 자진하차했다. KBS2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캡처.

KBS2 '나를 돌아봐' 촬영 중 폭행 물의를 빚은 배우 최민수가 결국 자진하차했다.

24일 '나를 돌아봐'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주 '나를 돌아봐' 촬영 중 외주제작 PD를 폭행한 최민수는 "지켜봐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최민수는 제작진을 통해 "프로그램에 누를 끼친 것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다른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이에 "빠른 시일 내에 프로그램을 정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나를 돌아봐'에서 최민수와 호흡했던 FT아일랜드 이홍기의 거취는 현재 제작진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가 자진하차를 결정함에 따라 오는 28일 방송에는 최민수, 이홍기의 출연 분량이 전부 편집된 채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 19일 '나를 돌아봐' 촬영 중 자신에게 '욕 좀 그만하라'고 말하는 외주제작 PD의 턱을 주먹으로 때려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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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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