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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은지 쿨한 인정 “성형외과 안 간 지 10년”


입력 2015.08.26 15:43 수정 2015.08.26 16:28        이현 넷포터

‘택시’ 박은지 쿨한 인정 “성형외과 안 간 지 10년”

박은지 성형외과. tvN 화면 캡처

방송인 박은지가 자신의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우월한 유전자’ 특집으로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세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은지씨 많이 뜯어 고쳤다고"라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박은지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성형외과를 안 간지 10년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눈과 코 성형을 10년 전에 했다. 그 이후에는 건드릴 수가 없었다"며 "당시에 기상캐스터를 안 했으면 자꾸 고쳤을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는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과거 미인대회 출신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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