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2년간 눈뜨면 욕먹고 시작했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04 10:44  수정 2015.09.04 15:42
'신서유기' 이수근이 누리꾼들의 비난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네이버TV캐스트 캡처.

tvN '신서유기'를 통해 복귀한 이수근이 지난 2년간의 지옥 같았던 하루하루를 토로했다.

4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에서 은지원이 "내 욕 댓글을 다 지워 달라"는 소원을 말하자, 강호동은 "네 옆에 있는 사람은 구글 전 직원이 다 움직여도 못 지운다"며 이수근을 거론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난 2년 동안 눈 뜨면 욕먹고 하루를 시작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국민 예능프로그램 '1박 2일'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다시 만나 지난 6일 중국 시안으로 출국해 4박 5일간 촬영을 끝마쳤다.

'신서유기'는 인터넷을 통해 약 3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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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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